‘PD수첩’ 코로나19 특집, 1억→1천억, 슈퍼전파자들에 날아든 구상금 청구서
코로나19 특집 2부작 2부 '슈퍼전파자와 구상금 청구서' 1억 원부터 1000억 원까지! 슈퍼전파자들에게 날아든 억대의 구상금 청구서 -서울시,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에 46억 2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. 김우영 정무부시장 “끝까지 진행할 생각” 코로나19 시대. 거짓말로 방역에 혼란을 준 확진자들이 늘고 있어 당국에 비상등이 켜졌다. 각 지자체에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 전체를 위협했을 뿐 아니라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친 슈퍼전파자들에게 구상권 청구카드를 꺼내 들었다.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자체와, 거짓말로 슈퍼전파자가 된 확진자들 간의 공방. 이 직접 취재했다. “방역에 대한 의도적 회피, 숨김, 도주 등 제2, 제3의 피해가 너무나 막대했기 때문에…” 대구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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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13. 2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