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단적 선택 암시한 박진성 시인 휴대폰, 종로서 켜졌다
[서울=뉴시스] 임종명 기자 = 전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글을 남기고 잠적한 박진성 시인이 거주지인 대전에서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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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성 시인. (사진=박진성 시인 블로그 캡처)
'미투 무혐의' 박진성 시인 잠적…경찰 추적 속도
2016년 '문단 내 성폭력' 논란 당시 이름이 언급됐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시민 박진성(42)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다. 경찰은 박씨 행방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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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<이미지 출처=2018년 2월7일자 JTBC '뉴스룸' 방송영상 캡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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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<이미지출처=SBS ‘모닝와이드’ 방송 화면 캡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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