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라스' 효연, 이수만 회장에 "DJ로 전업하고 싶다" 장문의 문자 보내
소녀시대 효연이 '라디오스타'에 아이돌에서 “디제이로 전업하고 싶었다”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. 오늘(27일) 밤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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